사회

순천시 청소년장학금 해마다 증가

순천시 청소년장학금 해마다 증가

by 운영자 2008.02.13

평생학습 교육도시 재확인 계기

평생학습 교육도시 순천시의 장한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에 해마다 기탁액수가 증가해 지역의 청소년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저소득가정의 청소년과 후원자를 발굴ㆍ연계해 대학 입학금을 지원하는 장한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사업 첫해인 2006년에는 20명의 후원자가 33명의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고, 지난해에는 16명의 후원자가 37명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었다.

올해도 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사랑나눔함에는 1,000만원이 모금됐으며, 순천제일교회, 동부교회, 순천변호사협회, 중앙병원, 한국병원, (주)대원, 대원식당, 재청 순천공고동문회, 재청 순중고동문회, 재청 순천여고동문회 등 각종 기관과 업체, 모임과 김회전(남제동), 김천만(조례동)씨 등 일반 시민들도 장학금 기탁에 힘을 실어주었다.

또 광주은행 순천지점, 농협순천시지부, 성가롤로병원, 재청 매산고동문회, 재청 금당고동문회 등도 2월중 기탁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5,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장한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후원자의 손길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것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민의 관심도를 반영한 것이며 평생학습 교육도시인 순천시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