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보름불놀이에 119는긴장

대보름불놀이에 119는긴장

by 운영자 2008.02.21

‘순천소방서, 화재특별 경계근무 실시’
불과 관련한 세시풍습이 많은 정월 대보름 화재발생 대비하여 순천소방서(서장 음두호)에서는 불조심을 당부하면서 소방활동을 강화하는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시?군마다 개최되는 대보름 축제의 대부분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횃불싸움과 같이 불을 사용함에 따라 인근 주택과 산림으로 불이 연소되지 않도록 풍덕동 들풀농악단 달집태우기 행사장 등 6개 주요 행사장에 화재진압 차량과 소방공무원 18명을 현지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순천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발생에 대비하여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의 비상연락망을 유지, 유사시 모든 소방자원들을 신속히 동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불놀이를 하는 대보름에는 특히 더 긴장하여 지역별로 매일 순찰을 실시하여 위험한 곳에서의 불놀이를 예찰할 예정이다.

음두호 순천소방서장은 “재난사고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순천소방서에서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주의를 하고, 행사가 끝난 후에도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귀가길 안전운전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 순천광양교차로 / 염정금 기자 yeomseo@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