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청소년우주센터 건립 박차 2010년 완공 목표

고흥군, 청소년우주센터 건립 박차 2010년 완공 목표

by 운영자 2008.02.25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국립 청소년 우주체험센터(구, 청소년 스페이스 캠프) 건립 사업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주체험센터는 고흥군 동일면 덕흥리 일원 271.039㎡부지에 4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10년까지 체험형 우주항공 수련시설을 완비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주체험센터건립사업은 지난 2005년 5월에 체험센터 건립사업 소관부서가 문화관광부에서 국가청소년 위원회로 이관되면서 사업 타당성이 낮고, 법정 규제 문제, 진입도로 개설 공사비 부담 등을 이유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망 됐다.

그러나 사전 환경성 검토협의, 건립 예정 부지의 산지전용 협의, 진입도로 개설 사업비 확보 등을 해결하여 최근 무산위기의 사업의 활로를 찾아낸 것.

이에 고흥군은 체험센터가 21세기 청소년들의 요구에 부응한 특성화, 전문영역의 수련활동의 역할을 담당하고 전국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행청과의 긴밀한 협조와 유대로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