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왕조2동 따뜻한 사랑의 손길 온누리에

왕조2동 따뜻한 사랑의 손길 온누리에

by 운영자 2008.02.28

부녀회, 교회 등서 성금ㆍ쌀 등 기탁
순천시 왕조2동에 부녀회와 교회 등에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왕조2동 부녀회와 2차현대아파트 부녀회, 동신1차아파트 부녀회가 위문금을 기부했으며 이어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도 위문금을 전달했다.

수정교회는 바자회를 열어 경로잔치를 마련했고 기뻐하는교회는 성금 100만원, 강남제일교회는 쌀 8포대를 기탁했다.

태극기할아버지로 알려진 이인수 할아버지는 좀도리쌀 등 생활비를 절약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고 동신1차아파트 정봉임씨는 실버일자리사업에 참여해 받은 수당 20만원을 기탁했다.

김명수씨(송촌아파트)는 폐지 등을 팔아 10만원을 보내왔으며, 이향수씨(현대2차 아파트)과 안데르센 유치원 소정미 원장이 각각 30만원을 기부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자가 20kg 쌀 1포대를 놓고 갔으며, 김시온, 의연 형제가 저금통을 털어 4만여 원을 들고와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희망 2008 나눔 캠페인’을 통해서도 900여 만원이 모금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파머스마켓은 등산복 특판으로 생긴 이익금으로 김치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전달했고, 일성곱창도 미화요원 16명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는 등 정겨운 이웃 사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