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경제살리기 평가 2개 분야 우수시 선정

순천시, 경제살리기 평가 2개 분야 우수시 선정

by 운영자 2008.03.06

투자유치ㆍ순천만 브랜드화 성과

순천시가 전남도의 경제살리기 평가 결과 2개 분야에서 우수 시ㆍ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5일 시에 따르면 2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한 전남도의 경제살리기 평가에서 순천시가 지역경제활성화와 관광진흥분야에서 우수 시로 평가돼 시의 투자유치 활동과 관광마케팅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나서 10개 업체와 832만 2천 달러 상당의 계약을 맺었고 콜센터 3개소를 유치해 47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왔으며, 산단개발을 통해 4,750여억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또 11회에 걸친 팸투어와 축제차별화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주요관광지에 32명의 관리인력을 배치해 1관광지 1담당제를 운영했으며 관광개발 투자유치 1건 등 왕성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말을 기준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관광진흥, 농수산물 판촉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일반사업과 시책사업에 대해 서면과 외부평가로 실시됐으며 분야별로 최우수 1곳과 우수 시ㆍ군 2곳 등 총 9개 시ㆍ군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분야별로 각각 1억원씩 상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우수 시ㆍ군에 주어지는 공무원 표창과 해외연수에 분야별로 3명씩 모두 6명의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