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낙안면에 공립 어린이집 개원

낙안면에 공립 어린이집 개원

by 운영자 2008.03.10

사업비 4억여 원 투입…영아반ㆍ유아반 등 갖춰
순천시가 보육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공립보육시설을 신축했다.

시는 7일 오후 맞벌이 가정의 안정적 경제, 사회활동을 유도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낙안면사무소 내에 공립 낙안어린이집을 준공,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립 낙안어린이집은 4억1,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7월 착공해 12월 완공됐으며, 311㎡ 규모에 영아반, 유아반,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낙안어린이집은 시민과의 대화시 낙안면 주민대표가 낙안읍성 주변에 젊은층이 많아 보육시설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주민숙원사항으로 건의해 추진된 사업으로 순천시의 첫 공립 보육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