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녹차+미용’ 녹차뷰티산업

보성군, ‘녹차+미용’ 녹차뷰티산업

by 운영자 2008.03.11

2008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 선정
보성군이 노동부 지원사업인 ‘2008년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에서 보성군과 보성문화원이 함께 제안한 『보성녹차와 피부미용 결합한 ’Green Beauty Town 조성‘을 위한 고용창출사업』이 선정됐다.

보성군은 보성문화원과 함께 2007년부터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 22일 전남지방고용심의위원회의 평가심의를 거쳐 5일 광주지방노동청 목포지청에서 2차년도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본 사업은 녹차산업과 뷰티산업을 연계한 지역고용창출사업으로써 지역사회의 특화산업의 육성과 녹차서비스산업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지역여성, 미취업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한다.

주요사업으로는 'Green Wellbeing Academy’ 프리스쿨에서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지원, 녹차테라피사 등을 양성한다.

보성문화원의 정형철 원장은 “이번 사업선정은 보성문화원이 연구개발한 보성뷰티산업모델의 타당성 및 실효성이 입증된 사례로써 의미가 크다”며 “콘소시엄기관인 보성군청, 한백리서치연구소와 보성차문화회, 보성녹차뷰티포럼 등의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