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장애인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by 운영자 2008.03.13

오는 4월 10일까지 서면 장애인복지관서
순천시 서면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는 오는 4월 10일 까지 ‘장애인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이 실시된다.

‘장애인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은 (사)전남영상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센터(광주)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체장애나 뇌병변 장애를 가진 장애인들에게 기획에서부터 구성·촬영·편집까지 영상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제작 기술을 가르친다.

영상위 관계자는 “사회에서 소외받는 장애인들에게 미디어교육의 권리와 미디어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추후 순천시 뿐만 아니라 여수시, 광양시에서도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영상위원회에서는 이 밖에도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되는 ‘우리가족행복아카데미’의 영상교육 프로그램과, 기적의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방과 후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순천광양교차로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