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경찰, ‘법질서 확립을 위한 광양사랑 협의회’ 발족

광양경찰, ‘법질서 확립을 위한 광양사랑 협의회’ 발족

by 운영자 2008.03.18

관내 2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
광양경찰서(서장 김성국)는 최근 「법질서 확립을 위한 광양사랑 협의회」발족식을 가졌다.

'법질서 확립을 위한 광양사랑 협의회’는 이성웅 광양시장과 김성국 경찰서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간사인 서경석 행벙잘전위원장을 비롯 시민단체, 학계 등 28개 지역 기관ㆍ단체가 참여헤 발족된 민관합동 범시민 협의회로 분기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범시민 법질서 확립 공감대 확대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경석 행정발전위원장은 “우리나라 법질서 준수 수준은 OECD 30개 국가중 27위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으며 대규모 집회와 시위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12조 3천억원이 넘는 정도”라며 “사소한 기초질서 위반으로 인한 피해까지 포함한다면 천문학적인 금액에 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성국 광양경찰서장은 “신정부 출범과 더불어 안정된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기업하기 좋은 광양, 꿈과 낭만이 흐르는 살기 좋은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광양지역 유관 기관 및 단체가 지역 공동체적 입장에서 법질서 확립운동에 적극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성웅 광양시장은 “광양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투자를 희망하고 있는 지역이니 만큼 동북아 자유무역도시, 세계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광양시 입장에서는 법질서의 확립은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선진도시로 가는데 있어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