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석류 생산위해 기술보급 박차

고흥군, 석류 생산위해 기술보급 박차

by 운영자 2008.03.19

석류 정지ㆍ전정 및 친환경 재배기술 연시회 개최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최근 석류 주산지인 도화, 포두, 점암면에서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류 재배기술 교육과 정지ㆍ전정 기술 연시회를 실시했다.

석류는 우리나라에서 그 재배 역사가 짧아 정지ㆍ전정, 병해충 방제 등 재배기술이 확립되지 않아 농업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이번 교육은 농가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이론교육은 물론 실습 연시도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석류 재배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지적돼 온 석류 수형구성과 정지?전정 기술을 직접 시연함으로써 참석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친환경 고품질 석류 생산을 위해 주요 시기별로 농가 현지 포장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에서 석류는 88.6ha를 재배하여 연간 32억원의 소득을 올려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농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