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차(茶)의 발전방향모색

순천차(茶)의 발전방향모색

by 운영자 2008.04.28

순천시는 26일 순천전통야생차 체험관에서 한국 차 산업 및 순천 차(茶)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기 위한 “순천 차(茶)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 야생차를 새롭게 재조명하여 녹차 주산지의 중심도시로서 순천차의 브랜드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 주요참여자들로는 녹차 재배농가와 유관기관단체, 차인 단체를 비롯해 이진수 국제차문화학회장, 순천대 양원모 교수, 김경우 한국 차 유통협회상임부회장, 국제 차문화 교류협력제단 이사인 김영숙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서 순천대 양원모 교수의 우리나라 덖음차의 특징과 차별화 및 명차 가공기술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 차(茶 )소비확대 방안 연구 등 4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순천대 김우영 겸임교수는 “순천 자생차와 순천지역 차 문화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여 다양한 우리 지역 자생차를 소개하고 순천차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