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립중앙도서관, 동화 작가 고정욱 초청 강좌

광양시립중앙도서관, 동화 작가 고정욱 초청 강좌

by 운영자 2008.04.29

광양시립중앙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일(목) 오후 2시, 어린이실(별관1층)에서 작가초청 강좌 『동화작가 고정욱과 함께하는 해피 투게더 아름다운 세상』 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MBC 느낌표‘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 도서인『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로도 유명한 고정욱 작가는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 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로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선험』으로 데뷔했다.

1999년 뇌성마비를 다룬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하여 이후 장애인을 다룬 동화 10여 편을 포함, 어린이 저서 30여권을 써냈다.

현 삼애복지포럼 총무를 맡고 있으며, 새날도서관 총무이자 국제장애인연맹 한국지부 이사로, 전국에 강연을 다니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복지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괜찮아』『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약속』『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가방 들어주는 아이』『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엄마의 하루』등이 있다.

이 날의 강의 주제는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동화 속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장애인 ? 비장애인의 구분 없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각과 공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강의 후에는 작가의 사인회와 작가의 일부 저서를 할인 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여 단기방학과 근로자의 날로 휴일을 맞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에 문의(☏797-2520) 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www.gwangyang.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