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청소년 녹색문화체험에 앞장서

광양시, 청소년 녹색문화체험에 앞장서

by 운영자 2008.05.08

백운산 자연휴양림 인근 학교와 자매결연 체결
광양시(시장ㆍ이성웅)의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는 인근 학교와 상호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청소년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하고자 자매결연을 체결할 계획이다.

자매결연 체결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식물 생태 숲 광장에서 인근 3개 학교(옥룡중학교, 옥룡초등학교, 옥룡북초등학교)학교장과 직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교사 및 학생들은 휴양림에서 주최하는 각종 산림교육?문화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자율학습장 및 봉사활동 장소로 제공 될 것이다.

또한 청소년 녹색문화체험을 위하여 숲 해설 프로그램을 비롯한 목공예체험, 압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자매결연 학교의 각종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총괄하고 있는 공원녹지관리사업소 채혜자 소장은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 정서순화와 산림의 중요성 및 효용가치를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녹색문화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처: 백운산자연휴양림 797-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