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덕연동 주민자치위원회

덕연동 주민자치위원회

by 운영자 2008.05.20

‘대상’ 그 이상의 꿈을 향해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위원들이 2007년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더 큰 꿈을 향해 우수 지역 벤치마킹에 나섰다.

전국 최고로 꼽는 덕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작년 대상 수상 이후 타 시ㆍ군에서 잇따른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타 시ㆍ군 견학에 나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

최근 덕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재율)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어린이 도서관 운영 및 어우름 봉사단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전북 익산시 삼성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했다.

또한 전통의 멋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전주시 한옥마을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전부 가공하여 판매함으로써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 댐 수몰지역의 작은 마을을 부농으로 만든 진안군 용담면 와룡마을도 둘러보았다.

시 관계자는 빠듯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가는 곳마다 하나라도 더 배워가기 위한 열기로 가득했다고 전했다.

최재율 주민자치위원장은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대상에 만족하지 않고 매년 타 시ㆍ군의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지역 실정에 접목시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지역리더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