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을 생각한 물건만 팔아요

환경을 생각한 물건만 팔아요

by 운영자 2008.05.21

시끌벅적‘순천연향 나눔장터’
최근 순천시 연향동 근린공원에서 이웃과 환경을 살리는‘연향 나눔장터’를 개최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덕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ㆍ최재율)와 순천생협 주관으로 열린 연향 나눔장터는 그린순천21, 한국생협연대, 순천아동지킴이단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펼쳐졌다.

이날 나눔장터에서는 폐형광등과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수집 및 판매, 친환경 농산물 판매와 함께 생활 쓰레기 줄이기, 우리밀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등 친환경생활화를 위한 체험코너를 마련해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존의 중요성과 자원재활용 생활화를 심어주기 위해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직접 가져와 서로 교환 또는 판매하는‘어린이 나눔장터’도 운영됐다.

이에 연향 나눔장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지속적으로 열리게 되며, 재활용품 판매로 생긴 수입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쓰여 질 계획이다.

또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 운동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