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교육문화공간’ 조성 박차

‘시민교육문화공간’ 조성 박차

by 운영자 2008.05.23

건축설계 현상공모 진행
순천시는 교육, 문화, 예술, 복지증진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시민교육문화 공간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석현동 구 군부대 이전부지에 조성될 시민교육 문화공간에 대한 건축설계 현상 공모 신청 등록결과 전국 굴지의 13개 건축설계 업체가 신청하여 지난 19일 현장설명회를 완료하고 8월 4일까지 설계경기(현상공모)에 들어갔다.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총 32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이 사업은 지금까지 순천시에서 발주하는 단일 건축공사로는 가장 큰 공사로서 3만여㎡ 부지에 연건평 13천여㎡의 지상 4층 건물로써 평생학습관, 도서관, 공연장, 보건소 등 다목적 공간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순천시는 이번 현상공모를 통해 시의 랜드마크가 될 시민교육문화공간에 대하여 생태수도 순천의 정체성과 역사성의 함축적 이미지에 걸맞는 독창적이고 창의성, 예술성이 담긴 우수한 작품이 선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제출된 응모작에 대한 시상은 별도의 절차에 따라 심의하여 당선작에 대하여 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우수작과 가작에 대해서는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계획 단계에서부터 완공 시까지 모든 상황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과 함께 건립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