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후생활 안정 위해 노인 복지사업 다양하게 추진

노후생활 안정 위해 노인 복지사업 다양하게 추진

by 운영자 2008.06.09

광양시는 노후생활의 안정을 위해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노인들을 보살피는 노인복지사업을 다양하게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광양시는 노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가사지원 및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고자 노인돌보미바우처사업을 만65세 이상 노인 58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 생활관리사가 주1회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안전확인과 상담을 실시하고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생활교육을 실시하여 독거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있다고 광양시는 전했다.

아울러 결식의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주5일 동안 경로식당을 운영하여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하여 경로식당 조차 이용할 수 없는 재가노인에게는 도시락을 가정에 배달하는 등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살피는 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7월부터 65세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 노인성 질병을 앓고 있는 대상에게 신체지원 및 가사지원을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추진을 위해 광양시는 총 3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확충 등 사업추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무연고 수급자 어르신들을 위해 홀로사는노인안부살피기사업, 95세이상 장수어르신들을 위한 장수노인생신축하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에게 위안과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