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음식의 국제화 ‘추진’

한국 음식의 국제화 ‘추진’

by 운영자 2008.06.24

외국인 친화적으로 개선
순천시는 외국인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편의를 위해 한식 음식점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5월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식음식점의 좌식객실 일부를 외국인이 선호하는 입식테이블로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우리가 애용하는 좌식식당의 경우 장점도 있으나 외국인에게는 잘 맞지 않는다며 한국음식의 국제화를 위해 식당의 시설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예담’ 외 2개 업소는 입식 테이블을 설치, 개선에 참여했고, 희망업소 4개소는 6~7월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설치 업소에 대해 외국어 메뉴판 제작 배부, 음식문화개선 기자재 보급, 시설개선자금 우선지원 등, 좌식식당의 구조나 식사도구, 식탁배치 등 전반적인 식당구조를 개선토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