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6.25전쟁 제58주년 기념행사

고흥군, 6.25전쟁 제58주년 기념행사

by 운영자 2008.06.25

자긍심과 대한 호국 보훈의식 고취
고흥군(군수ㆍ박병종)은 6.25전쟁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 및 보훈가족들에 대한 자긍심과 전ㆍ후세대들에게 호국 보훈의식을 고취시키고자‘6.25전쟁 제5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박병종 고흥군수, 도ㆍ군 단위 기관단체장, 향군회원 등 3200여명이 참석해 보훈가족과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병종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한국전쟁으로 인해 남북으로 갈라진 우리 한민족의 대립과 갈등의 관계를 극복해 하루빨리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비롯한 평화통일이 이뤄지도록 국력을 키워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 재향군인회 관계자는“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이 땅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지혜와 뜻을 모아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자”며 “이번 기념식이 안보와 평화에 대한 우리의 마음과 각오를 굳건히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