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브루셀라병’검사

소‘브루셀라병’검사

by 운영자 2008.06.27

2013년까지 청정화 달성 목표
순천시는 관내 수집ㆍ중개상이 사육하는 소를 대상으로 6월 한 달 동안 소 ‘브루셀라병’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기검사 대상은 31개소 1158두로 3명의 인공수정사가 해당 농장을 방문해 채혈하고 있다.
시는 인축(人畜) 공동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에 대해 2013년까지 청정화 달성을 목표로 1세 이상의 암소를 사육중인 농가는 연 1회 이상, 수집ㆍ중개상은 연 4회 이상 정기검사를 통해 감염우 조기 색출에 힘쓰고있다.

특히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 가축전염병예방법 및 동법 시행규칙에 따라 최고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처분을 받게 되므로 해당 농가는 검사기간 내 검사를 받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

한편 현재 시가의 60%까지 지급하는 소 브루셀라병 살처분 보상금 기준가격을 내달 1일부터 시가의 80%로 상향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