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격주 주차제’

고흥군, ‘격주 주차제’

by 운영자 2008.07.08

자율적 참여로 점차적 정착
고흥군(군수ㆍ박병종)은 거리질서 확립 차원에서 주요 시가지 간선도로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격주 주차제’의 운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읍 시가지는 자연발생적 분지형 도시형태로 도로의 폭이 협소하여 차량교행의 불편이 많았으며 잘못된 주?정차문화 교통체증 유발로 차량 교행 및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겪는 등 문제가 많았다.

이에 따라 취약한 교통질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군청 앞~구 터미널, 제2봉황교~현 터미널까지 1.2㎞구간에 ‘격주 주차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격주 주차제’는 읍 시가지내 주요 간선도로를 격주로 도로 한 쪽에 주ㆍ정차토록 허용해 교통소통의 원활화와 보행자들의 안전한 보행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등 교통질서를 확립코자 시행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읍 시가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외버스 외곽도로 운행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미비사항은 보완ㆍ개선해가며, 올바른 주ㆍ정차 문화 및 교통질서가 정착되도록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