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터널, 오는 11일 시험 운행
봉화산 터널, 오는 11일 시험 운행
by 운영자 2008.07.10
오전 7~9시, 오후 6~8시 출퇴근 시간만 시행
순천시의 숙원사업인 봉화산터널공사가 8월 준공을 앞두고 오는 11일부터 시험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시험운행은 터널 개통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조명시설, 환기설비 등 각종 자동제어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통행시간은 차량이 많이 몰리는 오전 7~9시, 오후 6~8시로 출퇴근 시간에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터널개통후 학동이길(장천동~광양삼거리~조례동)의 차량통행량을 점검하여 인근 각종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봉화산 터널 축조공사는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장기간 공기가 소요되었으나 2008년도에 집중적 예산 투입으로 착공 5년 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면서도 사업 초기 민간투자 사업자가 바뀌는 진통을 겪으면서 사업추진이 한때 불투명했지만 전액 시비를 투자하여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개통 후 모든 이용자가 무료로 통행이 가능하다.
봉화산 터널은 도심 속 터널로 이용자의 안전과 쾌적한 통행을 위하여 터널 내부 밝기가 자동 조절되는 조명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자동 환기설비가 작동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지하재방송 시스템이 갖추어져 터널 통과시 라디오 수신이 끊기지 않도록 되어 있다.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지향하고 있는 순천시는 터널점검 및 케이블 설치 등을 위한 공동구를 보완하여 시민들이 도보나 자전거로 터널을 통과할 수 있도록 터널내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신·구도심을 오가는 차량은 삼산로(용당동~조례동)와 학동이길(장천동~광양삼거리~조례동), 팔마로(풍덕동~연향동) 등을 이용하고 있지만 봉화산 터널이 개통될 경우 신·구도심을 통행하는 차량의 상당수가 봉화산 터널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봉화산 때문에 가로막힌 동서 방향의 취약한 교통흐름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의 숙원사업인 봉화산터널공사가 8월 준공을 앞두고 오는 11일부터 시험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시험운행은 터널 개통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조명시설, 환기설비 등 각종 자동제어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통행시간은 차량이 많이 몰리는 오전 7~9시, 오후 6~8시로 출퇴근 시간에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터널개통후 학동이길(장천동~광양삼거리~조례동)의 차량통행량을 점검하여 인근 각종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봉화산 터널 축조공사는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장기간 공기가 소요되었으나 2008년도에 집중적 예산 투입으로 착공 5년 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면서도 사업 초기 민간투자 사업자가 바뀌는 진통을 겪으면서 사업추진이 한때 불투명했지만 전액 시비를 투자하여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개통 후 모든 이용자가 무료로 통행이 가능하다.
봉화산 터널은 도심 속 터널로 이용자의 안전과 쾌적한 통행을 위하여 터널 내부 밝기가 자동 조절되는 조명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자동 환기설비가 작동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지하재방송 시스템이 갖추어져 터널 통과시 라디오 수신이 끊기지 않도록 되어 있다.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지향하고 있는 순천시는 터널점검 및 케이블 설치 등을 위한 공동구를 보완하여 시민들이 도보나 자전거로 터널을 통과할 수 있도록 터널내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신·구도심을 오가는 차량은 삼산로(용당동~조례동)와 학동이길(장천동~광양삼거리~조례동), 팔마로(풍덕동~연향동) 등을 이용하고 있지만 봉화산 터널이 개통될 경우 신·구도심을 통행하는 차량의 상당수가 봉화산 터널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봉화산 때문에 가로막힌 동서 방향의 취약한 교통흐름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