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광양익신산단 3개월 만에 산단 지정

전남도, 광양익신산단 3개월 만에 산단 지정

by 운영자 2008.07.15

절차 대폭 단축…기업 맞춤형 산업용지 적기공급 총력
전라남도가 산단 지정 인허가 기간을 대폭 앞당겨 광양 익신일반산단이 신청 3개월만에 최종 지정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산업단지의 신속한 지정과 개발지원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산업단지지원 TF팀’을 편성, 지난 5월 현지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으로 농지 및 산지분야협의, 사전환경성검토 등 관계기관 이견 조정과 협의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산업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7월부터 편입 토지보상을 실시하고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협의와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올 12월께 착공해 2011년까지 조성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 익신일반산업단지는 전국 최초로 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광양시 광양읍 익신리 일원 48만㎡로 조립금속 제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