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08년 공공디자인 전국 공모 선정

2008년 공공디자인 전국 공모 선정

by 운영자 2008.07.18

순천 문화의 거리

순천시가 지식경제부와 한국 디자인 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08년 공공디자인 개발사업 전국공모’ 지원이 확정됐다.

시는 ‘역사ㆍ삶ㆍ커뮤니티가 소통하는 유니버설 거리디자인 사업’이라는 제목으로 역사와 생활, 문화 등 3개의 테마를 설정해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테마별로 보면 향동 문화의 거리 내 아름다운 가게에서 삼성생명에 이르는 453m의 구간이 읍성 터 라는 ‘역사적 특성’, 기존도심의 주거공간과 일터가 공존하고 있는 ‘생활 특성’, 그리고 청소년의 창조와 해방구라는 공간이 공존하는 ‘문화 특성’이 조화를 이루며 소통하는 거리로 조성한다는 테마이다.

특히 세부 사업으로 성곽로 이미지 사업, 문화의 거리 주 진입로 유니버설 디자인, 청소년 수련관 야외마당 리모델링 등이다.

또한 문화의 거리를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디자인함으로서 ‘사람이 오고 싶은 거리’, ‘머무르고 싶은 유혹이 있는 거리’, ‘끼와 창조 가 재생하는 거리’를 만들고자 한다.

사업비는 총 1억원이며 정부 출연금이 70%, 시부담금이 30%이다.

한편 공공디자인은 공공공간과 시설, 정보 등 공공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영역과 대상의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근대화 과정에서 초래한 일상생활 환경의 피폐를 치유하자는 개념으로 우리 가까이에 있는 생활환경을 인간중심의 공간 환경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으로 현 정부의 핵심적인 문화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