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한여름 밤 찾아가는 예술무대’

순천시, ‘한여름 밤 찾아가는 예술무대’

by 운영자 2008.07.22

29일~다음달 8일까지…동천보트장, 동천수변생태공원 등지서
순천시가 여름밤의 무더위를 싹 씻어줄 ‘한여름 밤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마련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립 극단의 노래와 연극이 어우러진 뮤지컬 ‘추억의 간이역’,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진 합창, 타악 앙상블, 댄스 등 모든 세대가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최 한여름 밤의 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장으로 만들기 위해 시민 20여명을 선발하여 퍼포먼스 등 기념행사와 유명 가수를 초청,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29일은 동천 보트장에서 소년소녀합창단, 색소폰 및, 통기타 연주가, 30일은 같은 장소에서 타악앙상블과 뮤지컬 추억의 간이역이 펼쳐지며, 8월 4일은 동천수변생태공원에서 시립합창단, 오케스트라, 성악, 무용이, 8일은 동 장소에서 모듬북, 유명가수(송대관, 추가열 등)의 공연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749-351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