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by 운영자 2008.07.23

보성군 웅치면 자원봉사어머니회(회장 신정난)에서는 지난 19일 웅치면 용추계곡에서 초복을 맞아 관내 어려운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신정난 자원봉사어머니회 회장은 “웅치면은 면 인구의 36%인 530여명이 노인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노인 인구가 더 많으며, 초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라고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애로를 찾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웅치면 자원봉사어머니회는 36명의 회원들이 지난 1월부터 홀로 계시고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봉사, 경로식당운영, 경로당 청소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