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10년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10년

by 운영자 2008.07.23

항만 인프라ㆍ배후물류단지 확충
국제물류중심으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가 지난 17일 개장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광양항은 총 16개 선석을 가진 연간 548만개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국제항만으로 성장하였고, 배후부지에는 194만㎡ 규모의 국제물류단지가 조성되어 삼성 테스코 등 국내외 굴지의 25개 기업체를 유치, 100% 투자유치 성공률을 보이며 국제 물류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지로 자리매김하였다.

컨테이너 물동량도 98년 개장 이래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구현하며 지난해에는 172만개를 처리, 국내 2위 항만으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4만4000㎡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황금물류센터’가 올해 초 준공되어 복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물류산업 최일선의 역군인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화물차 복합휴게소’가 이곳 광양항에 우리나라 최초로 건립되었다. 뿐만 아니라, 광양항의 랜드마크이자 종합 운영의 메카인 ‘월드마린센터’가 개장, 운영되고 있다.

광양항은 금년 개장 10주년을 맞아 종합적인 항만물류클러스터가 구축되는 고부가가치 창출형 항만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