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장애 아동 위한 ‘희망의 계절학교’ 개설

순천시, 장애 아동 위한 ‘희망의 계절학교’ 개설

by 운영자 2008.07.29

순천시가 방학동안 갈 곳이 없는 중증 장애 아동들을 위한 ‘희망의 계절학교’를 개설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시작돼 4회째 진행되고 있는 계절학교는 순천시 장애인 부모회에 위탁해, 연1300만원의 예산지원으로 여름, 겨울 방학을 이용해 한 달씩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계절학교는 29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선혜학교에서 초등부 2학급, 중등부 2학급, 고등부 1학급 등 5개 반으로 나누어 30명의 장애 아동을 위한 수업을 실시한다.

한편 이 수업은 가정에 방치돼 그동안 교육 받은 자립생활 능력 등이 퇴보하는 것을 예방하고, 장애인 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같이 해결하고자 특수 교육 전문가와 지역의 후원?자원봉사자들의 도움에 의해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