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만 갈대축제’ 생태환경 축제

‘순천만 갈대축제’ 생태환경 축제

by 운영자 2008.08.04

생명의 땅 순천만을 날다

순천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8일간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과 람사르습지 일원에서 2008 순천만 갈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갈대 축제는 람사르 총회, 세계 NGO대회와 같은 시기에 개최, 많은 내ㆍ외국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순천만 자연생태 위원회에서는 2008년 축제의 주제와 부제를 ‘생명의 땅 순천만을 날다’ 와 ‘갈대와 흑두루미의 지구촌 사랑’으로 선정하고 세계적인 생태환경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순천만 갈대 축제는 2007년에 전라남도 지정 대표 축제로 선정될 만큼 생태적 가치의 중요성과 다른 축제와는 차별화된 전국적인 생태환경 축제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시는 순천만에 생태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주차장 조성, 그리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드넓은 갯벌, 갈대와 철새,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순천만은 자연과 지구촌 사람들이 어우러져 멋진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벌써부터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