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자력 기술개발

광양제철소, 자력 기술개발

by 운영자 2008.08.18

공정 시간 단축 및 환경오염 절감 기대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끊임없는 개선아이디어와 제안을 통해 다양한 부문에서 자력 기술개발을 실현하며 ‘기술의 포스코’를 앞당기고 있다.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와 선강정비부, 제강부는 최근 1제강공장 진공설비의 제어시스템과 제어프로세스를 자력으로 개발하고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자력 개발에 성공, 공정시간을 30% 단축시켰다.

이에 앞서 광양제철소 열연부는 최근 ‘연마지석 품질평가시스템’을 개발해 연마지석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재료비를 줄였다.

또한, 광양제철소 선강정비부는 최근 미립자분광을 이용한 누풍방지장치를 개발하고, 소결광 생산 시 적정한 산소농도를 유지하도록 해 소결광의 품질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선강정비부는 이번 개선으로 대기환경 오염방지와 생산속도 유지, 주변 산소유입 통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기술개발의 속도를 높여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전문제철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