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업 경영인 전진대회’ 개최

‘농업 경영인 전진대회’ 개최

by 운영자 2008.08.25

농촌 현실 공감대 형성…새로운 비전 제시
순천시 농업 경영인 전진대회가 지난 22일 별량 초등학교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 농업 경영인 순천시 연합회 주최로 최근 한미 FTA체결, 미국산 쇠고기 수입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농업ㆍ농촌을 지켜 나가고 있는 농업 경영인 회원과 가족들의 화합을 위해 열렸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유기옥 회장은 “지금의 농촌 현실은 어렵지만 도전 정신으로 패배주의적 고정 관념을 벗어나, 농업과 농촌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노력하자” 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뜨거운 열정과 지혜를 모아 끊임없는 노력이 지속될 때 우리 농촌의 미래는 부유하고 풍요롭게 변화할 것” 이라며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지역 발전을 위해 농업 경영인이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농업 비전을 제시하고 농촌 현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