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양시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by 운영자 2008.08.27

지역사회복지 역량강화…시민의 삶의 질 향상
광양시(시장ㆍ이성웅)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행한 2008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 결과 기초생활보장분야에 전국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내달 3일 제9회 전국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복지사각지대의 해소, 수급자관리 적정성 여부 등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운영실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특히 광양시는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을 목표로 기초생활보장업무의 내실화, 맞춤형 복지제도의 정착,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은 물론 지역사회복지 역량강화로 소외계층 등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해 왔다.

또한 광양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표창은 사회복지관련 공무원이 각 분야에서 복지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사랑 나눔 복지재단’ 설립으로 고도의 전문성, 다양성, 신속성이 요구되는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공적 부조의 범주에서 벗어난 틈새계층 보호 등 지역 내 복지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하는 시스템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