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오디 재배농업인 현지 연찬회

보성군, 오디 재배농업인 현지 연찬회

by 운영자 2008.08.28

35ha로 연간 5억원의 농가소득
보성군은 지난 21일 정종해 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및 관내 오디재배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디 재배농업인 현지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군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지난달 수확을 마친 오디 재배에 대한 결과와 평가 위주로 진행해 문제점을 도출시켜 향후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관내 재배면적을 확대해 오디 주 재배지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관내 재배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친환경 고품질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결성된 오디영농조합법인 금후 발전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정종해 보성군수는 “성인병에 특효이며 기능성 웰빙의 상징으로서 오디가 틈새 소득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며, “보성 녹차 뿐 아니라 오디도 보성특산품으로서 한 몫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2005년도에 3ha의 첫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차츰 재배면적이 확대돼 현재는 35ha로 연간 5억 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