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만, 한국관광공사 ‘9월에 가볼만한 곳’ 선정

순천만, 한국관광공사 ‘9월에 가볼만한 곳’ 선정

by 운영자 2008.08.29

갯벌, 갈대, 철새의 낙원…순천만 생태 환경교실
한국관광공사가 9월에 ‘가볼만 한 여행지’로 순천만을 선정, 발표했다.

한국 관광 공사는 전국 관광지 중 매월 테마를 정해 가볼만한 곳을 선정하는데, 순천만이 낙동강 외 3곳과 함께 선정됐다.

특히 순천만은 자유롭게 탐방하는 것도 좋지만 자연 생태관에서 운영하는 생태 환경 교실에 참여하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된다.

또한 용산 전망대에서 붉은 노을 아래 펼쳐진 원형 갈대숲과 ‘S'자 물길 감상도 빼놓을 수 없다.
아울러 60~80년대 시대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 ‘드라마 세트장’, 한국절의 옛 정취를 가장 잘 보여주는 천년고찰 선암사, 그윽한 차향이 가득한 ‘순천 전통 야생차 체험관’,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인 승보종찰 ‘송광사’, 읍성의 원형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낙안읍성’ 어느 곳 하나 놓쳐서는 안 되는 곳들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가을, 순천만의 습지여행으로 아름다운 추억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며 10월 순천에 오면 다양한 축제와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