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직원들, 배추 모종 3만 포기 심어

광양제철소 직원들, 배추 모종 3만 포기 심어

by 운영자 2008.09.01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30일, 태인동 청년회와 함께 올 연말 불우이웃에 전달할 김장 배추 3만 포기를 심었다.

이날 광양제철소 제선부, 화성부 직원들과 태인동 청년회(회장 양봉석) 주민 100여명은 태인동 궁기마을에 위치한 휴경지2,640평방미터에 배추 모종을 심는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봉사자들은 마을 주민들이 사전에 조성한 논 이랑에 배추 3만 포기를 정성스레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제철소 직원들과 태인동 청년회는 오는 11월 중 그 동안 가꿔온 배추를 수확해 김장을 담가 태인동 내 영세민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배추 농사 관리도 공동으로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