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는 5~6일 이틀간 ‘순천 복지 대축제’

오는 5~6일 이틀간 ‘순천 복지 대축제’

by 운영자 2008.09.02

사랑, 희망, 나눔, 그 어울림의 한마당
순천시는 오는 5일과 6일, 2일간 동천 수변생태공원에서 ‘순천 복지 대축제’를 펼친다.

시는 민ㆍ관ㆍ학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복지를 수혜자인 주민이 한 날 한 장소에서 느낄 수 있도록 생생한 전시 체험 장을 마련해, 더불어 잘 살아가는 복지 공동체 도시 순천을 만들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순천시 지역 사회 복지 협의체 실무 분과 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사랑, 희망, 나눔 그 어울림의 한마당과 순천시청 300여 공직자와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나눔 장터’, 기아 체험과 심야 복지 영화제, 정겨운 가족 한마당 등 4개 행사로 나누어진다.

또한 이 행사의 일환으로 희망 돼지 저금통 모금 운동을 전개 지난 25일 저금통을 터트리고 이날 개막식에서 모금액을 공개해 기탁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로 어려운 이웃들이 작은 사랑을 통해, 큰 행복을 누리는 복지 공동체 도시 만들기에 다 같이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