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로운 형태의 이동도서관 ‘파란 달구지’

새로운 형태의 이동도서관 ‘파란 달구지’

by 운영자 2008.09.08

2000 여명의 어린이 그림책 버스로 꿈 키워

순천시 기적의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림책 버스 '파란 달구지' 운영 1년을 맞아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파란달구지’는 도서관이 없는 농촌 지역과 아파트 밀집 지역,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30여개소를 대상으로 400여 회를 열심히 달려왔다.

시에 따르면 2주마다 오는 파란 달구지가 처음에는 신기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책이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계속 오면 좋겠다는 사연을 남긴 어린이가 많다고 전했다.

파란 달구지 신청은 매달 20일까지 도서관으로 신청하면 현장 실사를 통해 방문 지역을 결정한다고 한다.

또한 신청서는 기적의 도서관 홈페이지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