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어업피해 보상해야”
“포스코 어업피해 보상해야”
by 운영자 2008.09.09
광양어민들, 바다 오염 피해로 생계 막막 ‘주장’
광양·여수·하동·남해 지역 어민들로 구성된 ‘광양만권 어업피해 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1987년 공장을 첫 가동한 뒤 수십 개의 대형공장과 발전소 9기를 건설, 각종 오폐수를 방류해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며 “광양만권 4개 시군 3만여 가구 10만명의 생계를 포스코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책위는 △광양만권 및 섬진강 수계권에 미치는 염해피해 △원료의 바다 유출 △철스크랩의 바다오염 실태 △슬래그 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유출 △제철소 주변 발전소 건설 및 가동 △우수기 때 발생하는 제철소의 각종 오폐수 방류 등에 따른 어민 피해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광양제철소에서 80년대 중반 이후 관행적으로 방류하는 유해화학물질 배출에 따른 중장기적 피해대책과 (주)포스코 광양LNG터미널부두 운영가동에 따른 피해대책, 환경오염 감시와 오염방지를 위한 환경협의체 구성, 환경협약 체결, 남해군민을 위한 공공복리사업 추진 등을 요구했다.
한편, 어업피해대책위는 오는 1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2000여 명의 남해지역 어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하고, 어업피해 보상을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
광양·여수·하동·남해 지역 어민들로 구성된 ‘광양만권 어업피해 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1987년 공장을 첫 가동한 뒤 수십 개의 대형공장과 발전소 9기를 건설, 각종 오폐수를 방류해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며 “광양만권 4개 시군 3만여 가구 10만명의 생계를 포스코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책위는 △광양만권 및 섬진강 수계권에 미치는 염해피해 △원료의 바다 유출 △철스크랩의 바다오염 실태 △슬래그 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유출 △제철소 주변 발전소 건설 및 가동 △우수기 때 발생하는 제철소의 각종 오폐수 방류 등에 따른 어민 피해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광양제철소에서 80년대 중반 이후 관행적으로 방류하는 유해화학물질 배출에 따른 중장기적 피해대책과 (주)포스코 광양LNG터미널부두 운영가동에 따른 피해대책, 환경오염 감시와 오염방지를 위한 환경협의체 구성, 환경협약 체결, 남해군민을 위한 공공복리사업 추진 등을 요구했다.
한편, 어업피해대책위는 오는 1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2000여 명의 남해지역 어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하고, 어업피해 보상을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