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거노인에게 백미 및 생활용품 전달

독거노인에게 백미 및 생활용품 전달

by 운영자 2008.09.19

추석 맞아 따뜻한 온정 이어져
순천시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독거 노인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연향동 익명의 독지가가 2000만원, 왕조 2동 독지가가 백미 10포(20kg), 낙안면 익명의 독지가가 백미 40포(10kg)을 기탁해 독거노인 250세대와 조손 가정, 저소득층 4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폴리텍V대학(학장 정순민)에서는 일일 찻집을 열어 얻은 수익금 30만원을 저소득층 가정 3세대에 전달했다.

아울러 상사면 마륜 이장 박용하 씨는 백미 23포(20kg)을 저소득층 23세대에 전달했으며, 낙안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송정자)에서는 독거 노인 및 불우이웃 68세대에 냄비세트를 전달하고, 왕조 2동 골목호랑이 할아버지 이인수 씨는 경로당 14곳에 20kg 쌀 1포씩을 전달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단체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풍요로운 추석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