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수화통역센터 무상으로 사용

광양시. 수화통역센터 무상으로 사용

by 운영자 2008.09.22

통역사 2명 상주 근무…언어ㆍ청각장애인 불편해소 광양시는 오늘 22일(월) 오후2시에 언어ㆍ청각장애인들의 눈과 입이 될 수화통역센터 개소식을 중마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선 전남 농아인 협회장을 비롯해 외부 초청인사 들과 우리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감사패 증정, 축사,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양시 중동 1460-8번지에 위치한 수화통역센터는 광양시에서 임대한 사무실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되며 현재 센터장을 비롯한 수화통역사 2명이 상주 근무하며 언어ㆍ청각장애인들의 일상생활 불편해소를 위한 수화통역 및 수화교육을 담당한다.

또한 앞으로 수화통역센터는 의사소통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언어ㆍ청각장애인들에게 지역사회와의 교량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문화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복지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