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2008 물 관리 전국 ‘최우수’

광양시 2008 물 관리 전국 ‘최우수’

by 운영자 2008.09.26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양질의 수질 확보
광양시가 2008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수도 행정의 선진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국내 유일의 물 전문잡지인 워터저널과 (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가 주관해 전국 자치단체의 물 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광양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동북아 자유무역도시건설을 표방하며 택지와 산업단지, 광양항 배후단지 등 도시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양질의 수질 확보, 식수로서 신뢰성 확보에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기초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PET병 수돗물 음용수인 ‘선샤인 水’를 개발해 각종 축제와 행사에 무료로 공급해 광양시민뿐만 아니라 외지 관광객들에게 까지 수돗물의 막연한 불신을 해소함으로써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도농복합도시로서 도시 지역과 농촌 지역에 양질의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이원화된 시설에 대한 효율성을 높인 것도 한 몫을 차지했다.

한편 이 밖에도 정수장과 배수지에 원격감시 시스템을 구축해서 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계량기 고장에 따른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했으며 누수 탐지를 통한 유수율 제고에 매진한 결과가 좋은 결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