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긴급복지 지원제도’ 적극 추진

‘긴급복지 지원제도’ 적극 추진

by 운영자 2008.09.26

위기 상황시…보건복지 콜센터 129번 연락
순천시는 저소득층의 생계형 사고나 가정 해체 등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98 가구에 대해 4억 21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9월 현재 160가구에 2억 41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 예산은 4억 5000만 원이 확보됐다.

특히 지원 대상자는 갑자기 위기 상황에 처한 자로서 주 소득자가 소득을 상실하고 가구 구성원에게 다른 소득원이 없을 때,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때, 화재 등으로 인하여 거주하는 주택 또는 건물에서 생활하기 곤란한 때, 단전ㆍ단수되어 생계 곤란을 겪은 때 등이 해당된다.

또한 지원체계는 지원 대상자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현장 확인 후 선지원하고 사후 조사를 실시해 적정성 심사를 한 후에 사후관리 및 서비스 연계 형태로 관리되고 있다.

아울러 위기에 처한 자나 이웃 누구든지 129번(보건복지 콜센터)을 누르거나, 주민생활지원과(749-4054~4045),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하면 된다.

한편 시는 위기에 처한 시민이 지원 제도를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며 각급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에도 위기가정 발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