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영어 달인으로 등극하는 그날까지!
광양시, 영어 달인으로 등극하는 그날까지!
by 운영자 2008.10.08
‘제2회 광양 영어 스피치 대회’ 이모저모
3일 연휴가 낀 지난 4일, 광양시 황길동 마린센터 2층에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생들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느라 북새통을 이뤘다. 광양시에서 주최하는 ‘제2회 중?고등학생 영어스피치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화장실이며 로비 구석구석에는 삼삼오오 모여 준비해온 원고를 보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애쓰는 학생들의 열기가 한여름 날씨처럼 뜨겁다.
“평소 연습한 대로 열심히 할 거예요.”
친구들과 김밥을 나눠먹는 여유를 부리는 이나람(광양여중 3학년)양. 자신감을 보이며 응원 나온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어 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여유로운 10대다.
지도교사 허삼배(광양여중)씨는 “학생들의 도전의식을 키워주기 위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며 “지난 대회 때 촬영된 비디오를 학생들과 보며 스스로 고칠 점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연습하도록 지도했다”고 말했다.
대회 진행 방식은 참가자에게 미리 주제를 주고 본인이 직접 주제에 맞는 내용으로 원고 작성을 해오도록 한 뒤 그것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려대 서성교 교수 등 심사위원 7명이 위촉돼 100점 만점으로 발표자의 암기력과 유창성, 원고 내용이나 발음 및 억양, 발표 자세 및 제한 시간 등을 고려하여 명정한 심사를 하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20명이 출전했으며, 주어진 5분 안에 자신의 장점을 동원하여 발표를 마쳐야 한다.
선발된 20명은 오는 11월 1일 결선대회에 올라 본선에서 선발된 영광의 얼굴들에게는 시상 및 미국 텍사스주 그랜베리 중ㆍ고등학교 어학연수 40여일이 주어지는 기쁨을 안게 된다.
[ 글ㆍ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 이순숙 기자 ju18401@hanmail.net ]
3일 연휴가 낀 지난 4일, 광양시 황길동 마린센터 2층에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생들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느라 북새통을 이뤘다. 광양시에서 주최하는 ‘제2회 중?고등학생 영어스피치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화장실이며 로비 구석구석에는 삼삼오오 모여 준비해온 원고를 보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애쓰는 학생들의 열기가 한여름 날씨처럼 뜨겁다.
“평소 연습한 대로 열심히 할 거예요.”
친구들과 김밥을 나눠먹는 여유를 부리는 이나람(광양여중 3학년)양. 자신감을 보이며 응원 나온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어 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여유로운 10대다.
지도교사 허삼배(광양여중)씨는 “학생들의 도전의식을 키워주기 위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며 “지난 대회 때 촬영된 비디오를 학생들과 보며 스스로 고칠 점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연습하도록 지도했다”고 말했다.
대회 진행 방식은 참가자에게 미리 주제를 주고 본인이 직접 주제에 맞는 내용으로 원고 작성을 해오도록 한 뒤 그것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려대 서성교 교수 등 심사위원 7명이 위촉돼 100점 만점으로 발표자의 암기력과 유창성, 원고 내용이나 발음 및 억양, 발표 자세 및 제한 시간 등을 고려하여 명정한 심사를 하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20명이 출전했으며, 주어진 5분 안에 자신의 장점을 동원하여 발표를 마쳐야 한다.
선발된 20명은 오는 11월 1일 결선대회에 올라 본선에서 선발된 영광의 얼굴들에게는 시상 및 미국 텍사스주 그랜베리 중ㆍ고등학교 어학연수 40여일이 주어지는 기쁨을 안게 된다.
[ 글ㆍ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 이순숙 기자 ju18401@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