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신입생 충원율 지역 국립대 중 최고
순천대 신입생 충원율 지역 국립대 중 최고
by 운영자 2008.10.13
수도권 편중 속 전남 동부권 거점대학 위상 굳혀
2008년도 순천대학교 신입생 충원율이 4년제 일반 국립대학교 중 99.5%로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남대 광주캠퍼스(98.9)와 여수캠퍼스(97.9), 목포대(98.5), 목포해양대(97.2) 등 광주 전남 지역 국립대 중 가장 높은 비율이며 수도권 평균(96.0)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9월 29일 동아일보사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권영진(한나라당)의원이 취합한 전국 199개 4년제 대학 충원율 비교 분석 결과 밝혀진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순천대는 광주ㆍ전남지역에서 교육대를 제외한 국립대와 사립대를 포함한 모든 대학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 충원율을 보면 서울대(99.3), 고려대(99.8) 등 서울지역이 평균 96.0%를 기록했으며, 광주 97.5, 대전 97.5, 전북 86.8, 강원 95.2, 경북 89.2, 부산 96.1 등이며 평균 충원율은 94.3, 최고 충원율은 인천으로 96.4, 최저 충원율을 보인 지역은 전남지역으로 85.2 였다.
전남지역을 필두로 한 저조한 지방대 충원율은 그동안 심화돼온 수도권 집중화 현상 속의 지방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올해 100% 충원율을 포함, 지난 4년간 집계된 순천대의 높은 충원율은 그동안 순천대가 전남동부권역 중심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인재를 육성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순천대는 동남아 물류와 산업의 중심지인 광양만권 광양제철과 여수항 및 산단 등 산업기지를 이끌어갈 교육과 기술 연구에 힘을 기울이는 등 지역발전과 인재 배출의 중심 역할을 해 왔다.
순천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순천대는 오는 2010년 광양캠퍼스 시대를 새롭게 열고자 하며, 이는 최고의 교육과 인재 육성을 통해 전남 동부권에서 세계를 향하는 글로벌 대학을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그동안 우수교원 확보 및 수백억 원대 국책사업 수행, 높은 장학혜택, 학생 중심의 교육여건 강화 등에 힘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2008년도 순천대학교 신입생 충원율이 4년제 일반 국립대학교 중 99.5%로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남대 광주캠퍼스(98.9)와 여수캠퍼스(97.9), 목포대(98.5), 목포해양대(97.2) 등 광주 전남 지역 국립대 중 가장 높은 비율이며 수도권 평균(96.0)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9월 29일 동아일보사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권영진(한나라당)의원이 취합한 전국 199개 4년제 대학 충원율 비교 분석 결과 밝혀진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순천대는 광주ㆍ전남지역에서 교육대를 제외한 국립대와 사립대를 포함한 모든 대학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 충원율을 보면 서울대(99.3), 고려대(99.8) 등 서울지역이 평균 96.0%를 기록했으며, 광주 97.5, 대전 97.5, 전북 86.8, 강원 95.2, 경북 89.2, 부산 96.1 등이며 평균 충원율은 94.3, 최고 충원율은 인천으로 96.4, 최저 충원율을 보인 지역은 전남지역으로 85.2 였다.
전남지역을 필두로 한 저조한 지방대 충원율은 그동안 심화돼온 수도권 집중화 현상 속의 지방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올해 100% 충원율을 포함, 지난 4년간 집계된 순천대의 높은 충원율은 그동안 순천대가 전남동부권역 중심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인재를 육성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순천대는 동남아 물류와 산업의 중심지인 광양만권 광양제철과 여수항 및 산단 등 산업기지를 이끌어갈 교육과 기술 연구에 힘을 기울이는 등 지역발전과 인재 배출의 중심 역할을 해 왔다.
순천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순천대는 오는 2010년 광양캠퍼스 시대를 새롭게 열고자 하며, 이는 최고의 교육과 인재 육성을 통해 전남 동부권에서 세계를 향하는 글로벌 대학을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그동안 우수교원 확보 및 수백억 원대 국책사업 수행, 높은 장학혜택, 학생 중심의 교육여건 강화 등에 힘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