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2008년 도시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순천시, 2008년 도시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by 운영자 2008.10.14

자전거 도로 개설 등 도심 경관 조성 높은 평가

순천시는 지난 10일 제9회 지속 가능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2008년 도시 대상에서 국무 총리상을 수상, 문화 도시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08 도시대상은 전국의 지방 자치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 도시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도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울여 온 성과를 전년도 성과와 비교평가 하였다.

순천시는 동천을 1급수 자연형 하천으로 되살리고 둔치에 화단을 조성하여 공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도심에서 순천만까지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순천만을 중심으로 한 도심 경관 조성에 힘썼던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지역 문화 비전이 담긴 각종 정책 수립과 조례의 제·개정을 통하여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순천 전통 야생차 체험관, 순천 시립 천문대 건립, 시민 교육 문화 공간 조성 및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문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는 그동안 5년 연속(2002년∼2006년) 지속 가능한 도시 대상 수상 및 2년 연속(2007년∼2008년) 전국에서 살기 좋은 10대 도시를 수상 하였으며, 2007년 제1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는 문화 도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에서는 앞으로 순천만을 세계적 생태 관광지로 브랜드화하기 위한 순천만 갯벌 생태관 등의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하고 국내 최초로 국제 생태 정원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