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불법 광고물 정비 박차

순천시, 불법 광고물 정비 박차

by 운영자 2008.10.15

전신주에 부착물 정비… 깨끗한 환경 조성
순천시는 도로변 전신주에 부착된 광고물을 중점적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광고협회 순천시지회와 합동으로 주정차 금지구역, 상업 광고 등 5000개를 대상으로 표지판 정비에 들어갔다.

특히 도로변에 있는 입간판, 에어라이트, 현수막 등을 병행 정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시에 따르면 국가 등의 공공 목적의 광고물은 허가ㆍ신고를 받지 않고 광고물 표시 금지 장소에서 설치가 가능했으나, 지난 7월 옥외 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이 규정도 삭제됨에 따라 강력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에는 시내 중심 도로의 전신주, 가로등 주에 디자인된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설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거리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