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ㆍ하동군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식

광양시ㆍ하동군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식

by 운영자 2008.10.16

아시아 태평양 시대를 열어가길… 다짐

광양시는 이웃사촌인 하동군과의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하동군민을 초청해 광양시 백운대에서 양 도시의 우의를 다지고 남해안의 중심도시로 공동 번영을 이루기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에서 이성웅 시장은 광양과 하동은 섬진강 100리 길을 공유하면서 같은 생활권에서 같은 생활양식으로 조상대대로 각별한 우정을 나누어 왔으며 영호남 화합을 위한 일등공식 역할을 해왔고 민간교류도 활발히 추진해 왔다며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한 소회를 전했다.

특히 양 도시는 경제자유구역이라는 한배를 타고 있어 향후 광역경제권의 성장 거점이 되고 남중경제자유지역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아시아 태평양 시대를 열어가는 교두보가 될 수 있고 인구 200만 명의 자족적 광역도시권이 되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동군은 지난 7월 중앙연안관리 심의회에서 금성면 갈사만 일대에 전국 최대면적인 396만여㎡이 매립대상지로 확정돼 지역경제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광양시와 하동군은 지난 98년 9월 21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11개 기관단체가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