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양호’

순천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양호’

by 운영자 2008.10.17

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상태 좋아

순천시는 정수장에서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급수 과정별 수질 상태를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한 대룡 정수장 등 5개 정수장과 수도꼭지 40개소, 옥천동 180-4번지 등 수돗물 급수 과정별 시설 26개소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검사 결과를 보면 정수장은 총 55개 항목 중 일반세균 등 39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질산성 질소와 소독후 생성되는 트리할로메탄 등 16개 항목은 기준치보다 훨씬 낮게 나타났다.

아울러 배수지, 급ㆍ배수관, 수도꼭지 등 급수 과정별 시설에 대한 11개 항목 검사 결과 전 시설에서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