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만에서 열리는 ‘2008 순천만 갈대축제’

순천만에서 열리는 ‘2008 순천만 갈대축제’

by 운영자 2008.10.21

람사르 총회 연계…명품 생태환경 축제로 발돋움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순천만 자연 생태 공원 일원에서 ‘생명의 땅 순천만을 날다’라는 주제로 ‘2008 순천만 갈대 축제’가 열린다
.
시는 이번 축제를 타 지역과 차별화된 순천만의 독특한 ‘명품’ 생태 환경 축제로 만들기 위해 순천만 자연 상태 그대로를 테마화한 체험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식전 행사로 전 시민이 화합할 수 있는 ‘순천만 사랑 걷기 대회’, 람사르 길 준공 기념식 및 선포식이 열리며, 개막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영상 축하 메시지 전달, 도립 국악단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30일에는 양천구 예술단 공연과 11월 1일 진주민속예술단 공연이 열리는 등 순천시와의 자매도시 예술단이 펼치는 공연도 주목을 끈다.

또한 이번 축제에 앞서 2008 람사르 총회와 연계하여 22일부터 24일까지 로얄 관광 호텔에서 아시아의 습지 센터 관계자와 국내 관계자 등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 습지 연대 아시아 지역회의 ’가 열리며, 26일부터 27일까지 로얄 관광 호텔에서 세계 습지보전 NGO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습지 NGO 총회’를 기획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