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35회 남도문화제’ 생태수도 순천에서 개막

‘제35회 남도문화제’ 생태수도 순천에서 개막

by 운영자 2008.10.29

29일부터 3일간, 남도민의 민속 예술 잔치 펼쳐
전남의 전통 민속 예술 잔치인 ‘제35회 남도문화제’가 오늘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남도 문화제는 남도 민속 예술을 재조명하고 원형을 재현함으로써 남도 문화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지역간 친선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써 ‘멋이 어우러진 전남의 대표적 종합 문화 축제’이다.

개막식은 오늘 순천팔마체육관에서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악놀이, 개회 선언, 기념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경연대회는 오늘부터 31일까지 팔마 체육관에서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농악 19개팀, 민속놀이 12개팀, 민요 9개팀 등 22개 시군에서 40개팀이 참가하여 시군별로 특색있는 주제로 경연이 펼쳐진다.

경연 결과 으뜸상, 최우수상, 지도상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폐막식을 끝으로 행사를 마치게 된다.
한편, 일반·청소년부 으뜸상 수상자는 2009년 전국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시는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 주변에서 ‘특산물 전시 판매’와 ‘향토 음식점’을 운영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한다.